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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회사인 에이조스바이오는 국내 바이오기업 웰마커바이오와 치료반응을 예측하는 혁신형 항암제 공동 연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웰마커바이오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갖고 있는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에이조스바이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상업화할 계획이다. 


링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2208.html(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