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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2일 설립된 웰마커바이오(대표 진동훈)는 이러한 암 환자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덜어 줄 희망과 같은 벤처기업이다. 서울아산병원 초대 신약개발센터장 출신인 진동훈 대표는 현재도 서울아산병원과 울산대 의대에서 교수를 겸직하고 있으며, 신약개발센터를 이끌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을 위해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된 진 대표는 2016년 12월 서울아산병원 1호 스핀오프 기업인 웰마커바이오를 세웠다.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0/2019123002143.html(조선일보)